Case 05
강동 전열교환기설치
강동 · 사무공간 · 배관 시공 · Case No. 05
01 / 현장 개요
강동 전열교환기설치 · 현장 개요
강동 지역 사무공간 리모델링 현장으로, 전기 배선 공사와 전열교환기 배관 공사를 같은 공정 기간 안에서 함께 진행한 사례입니다. 공사 일정이 촉박해 여러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했기 때문에, 전기팀과 사전에 작업 구간을 나누고 순서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천장 속 공간이 비교적 넓은 현장이어서 배관 경로를 여유 있게 설계할 수 있었지만, 구조 기둥이 여러 곳에 있어 기둥을 우회하는 구간마다 별도의 지지 방법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현장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배관이 기둥을 최소한으로 우회하는 경로를 확정했습니다.
작업은 전기 배선을 먼저 배치한 뒤 그 위쪽 공간으로 전열교환기 배관을 지나가게 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수의 전선과 배관이 함께 지나가는 구간에서는 서로 접촉하지 않도록 각각 별도의 행거에 고정했습니다.
02 / 설치 진행
강동 전열교환기설치 · 설치 진행
구조 기둥 주변 배관은 결로와 열손실을 막기 위해 보온재로 한 번 더 감쌌습니다. 기둥과 배관이 접하는 부분은 진동으로 인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완충재를 덧대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배관 고정이 끝난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풍량을 가배관 상태에서 확인해, 이후 천장 마감재가 시공된 뒤 재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마감 공정이 끝난 뒤 재작업 없이 바로 최종 점검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03 / 마감·사후 관리
강동 전열교환기설치 · 마감·사후 관리
이후 공정인 천장 마감재 시공을 앞두고 배관 위치를 도면에 다시 기록해 후속 작업자와 공유했습니다. 전기·배관 공정이 겹치는 현장에서는 이런 사전 조율이 재작업을 줄이는 데 특히 중요했던 사례입니다.
일정이 촉박한 현장일수록 공정 간 순서가 꼬이면 전체 준공일이 밀리기 쉬운데, 이번 강동 현장은 전기팀과 매일 아침 작업 구간을 맞춰본 덕분에 큰 지연 없이 배관 공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실측 위주로 진행했던 점검 방식은 비슷하게 일정이 빠듯한 다른 현장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전기·배관 공정 사전 구간 조율 및 병행 진행
- 구조 기둥 우회 경로 설계 및 지지 방법 적용
- 배관·전선 접촉 방지를 위한 개별 행거 고정
- 마감 전 가배관 상태 풍량 사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