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04
하남 전열교환기설치
하남 · 신축 현장 · 설치 준비 · Case No. 04
01 / 현장 개요
하남 전열교환기설치 · 현장 개요
하남 신축 현장으로, 골조 공사가 끝나고 천장 경량 프레임 작업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전열교환기 배관을 사전 배치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마감재 시공 전에 배관 위치를 확정해야 이후 등박스나 마감선과 간섭이 생기지 않아, 골조 단계부터 참여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설계 도면을 기준으로 전열교환기 본체가 들어갈 위치와 급기·배기 배관이 지나갈 경로를 현장에 표시했습니다. 목재 보강재와 경량 스틸 프레임이 교차하는 구간이 많아, 배관이 지나갈 자리를 미리 확보하지 않으면 이후 마감 공정에서 큰 폭의 재작업이 필요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02 / 설치 진행
하남 전열교환기설치 · 설치 진행
사진 속 장면처럼 목재 보강재 사이 빈 공간을 활용해 배관 고정 위치를 잡고, 전기 배선과 조명 배선이 지나가는 경로와 겹치지 않도록 별도로 구간을 나눴습니다. 이 단계에서 전기 팀과 일정을 조율해 작업 순서가 꼬이지 않도록 협의했습니다.
배관을 고정할 지지대를 프레임에 설치한 뒤, 급기·배기 라인을 임시로 걸어 실제 시공 시 처짐이나 간섭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명 등박스 위치와 배관이 약 10cm 이내로 근접하는 구간이 발견되어 배관 경로를 옆으로 옮기는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03 / 마감·사후 관리
하남 전열교환기설치 · 마감·사후 관리
위치 조정이 끝난 뒤에는 배관을 정식으로 고정하고, 향후 단열 마감 공정에서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 커버를 임시로 씌워두었습니다. 프레임 작업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배관이 눌리거나 꺾이지 않도록 표시선을 남겨 다른 공정 작업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단계 작업은 이후 진행될 단열재 시공과 천장 마감 공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배관 위치를 도면에 다시 기록해 현장 관리자와 공유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감 공정이 끝난 뒤에는 별도로 방문해 본체 연결과 최종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감재 시공 전 배관 위치 사전 확정
- 전기·조명 배선과 경로 겹침 방지
- 등박스 근접 구간 배관 위치 재조정
- 마감 공정 중 손상 방지용 보호 커버 적용